매달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월 3만 원 페이백 혜택 등으로 정말 쏠쏠하게 이용하셨을 텐데요.
하지만 지금 당장 주목하셔야 할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의 추가 환급(3만 원 페이백 등) 혜택이 이번 달(6월 말)을 끝으로 종료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부와 서울시에서는 더 많은 혜택을 계속 받기 위해 ‘모두의 카드’로 갈아탈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핵심 내용만 쏙쏙 골라 정리해 드릴게요!

1. 기후동행카드 혜택, 왜 종료되나요?
기존에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제공되던 ‘고유가 특별지원 혜택(월 3만 원 현금 페이백 등)’은 6월 30일부로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 역시 다가오는 9월 1일 자로 공식 종료될 예정이라고 해요. 당장 7월부터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용자분들의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2. 해결책은 ‘모두의 카드’! 어떤 혜택이 있나요?
정부가 올해 초 출시한 대중교통 할인 카드인 ‘모두의 카드(K-패스 기반)’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환급 혜택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 9월까지 ‘반값’ 할인 혜택 지속: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말까지 확대된 환급 혜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 갈아타면 얼마를 아끼나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7월~9월 사이에 ‘모두의 카드’로 전환하여 사용하면, 최소 월 3만 2천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국토부 대광위가 밝혔습니다.
- 시간대별 추가 환급: 출퇴근 시간 전후 이용자에게는 정률형 환급률이 최대 30%포인트 높아져 최대 83.3%까지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3.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언제 나오나요?
“나는 서울시 특화 혜택(따릉이, 청년 할인 등)이 좋은데…”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서울시는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민 전용 혜택(35~39세 청년 할인, 따릉이, 문화시설 연계 등)을 더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를 정부(대광위)에 신청해 둔 상태입니다.
당초 7월 1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현재 부가서비스 적용 협의 등으로 인해 출시가 약간 보류된 상태입니다.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새로운 디자인의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가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4.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끝나더라도, 모두의 카드로 전환해 K-패스 누리집(앱)에 가입·등록하면 9월까지 중단 없이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존 모두의 카드(K-패스) 이용자: 추후 출시될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혜택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니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혜택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신한, 국민 등 카드사 앱이나 편의점에서 ‘모두의 카드’를 발급받아 미리 가입·등록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줄 요약! 6월 말로 기동카 페이백은 끝납니다! 7월부터 손해 보지 않으려면 ‘모두의 카드’로 즉시 전환하시고, 9월까지 월 최소 3만 2천 원 이상의 환급 혜택을 꼭 챙기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생활 정보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주위 기동카 쓰는 친구들에게도 얼른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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